각종 예능/연예계 소식을 함께 나눠요! 💬
부모들이 잘해야지
음주 사망사고로 15억 빚더미인데…박해미, 아들에게 욕설 "복수의 마음" ('다컸는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박해미가 아들 황성재를 위해 집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 2회에서는 ‘선후배 캥거루’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