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경연인지 마스터들 놀이터인지?
박주흥(원광)189
댓글 0음악에 대한 식견도 없는 사람들,
음악을 전체적으로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되는데 노래 시작과 함께 벨을 누르고 자기들 놀이터로 변해버린 경연장이다.
우리나라의 음악의 다양성을 삼켜버린 트롯열풍은 우리나라 음악인 국악까지 말살하고 있는 이러한 프로는 자제하야 한다.
개나 소나 모두 트롯한다고 열풍이니 한심스럽다.
마스터들은 음악의 신의 경지인가 묻고 싶다.
이곳 저곳 중폭 출연으로 누가 주인공인지 알 수 없는 짜증나는 프로그램으로 변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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