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예능/연예계 소식을 함께 나눠요! 💬
농락당하는 기분이다.
1000만원에 50만원 월세내는데 난 그게 다다.
부모에게 받을것도 없다.
어쩔수없어서 절박하게 진짜 절실하게 하는 직업이다.
너는? 너희부모는?
"하루 5만원" 이경실, 대리운전하는 子손보승에 말문 턱 "안타깝다" ('사랑꾼')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손보승이 동대문 알바에 대리운전 기사로도 일하는 근황을 공개, 이에 대해 이경실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0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