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예능/연예계 소식을 함께 나눠요! 💬
누릴거 다 누리고 사는 족속들
음주 사망사고로 15억 빚더미…박해미 아들, 작심 발언했다 "엄마랑 잘 안 맞아" ('다 컸는데')
[텐아시아=최재선 기자] 황성재가 엄마 박해미랑 돈독하지만 안 맞는 부분도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C every1·MBN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