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예능/연예계 소식을 함께 나눠요! 💬
태어난 아기는 무슨 죄요, 며느리는 또 무슨 죄요.
아들이 아이와 부인을 책임진다고 하니 얼마나 멋있소. 처음에는 밉겠지만 그만 용서하시지요.
남편도 용서하지 않으셨소.
이경실, 손절한 子에게 첫 심경고백 "왜 이렇게 화가 나지"('조선의사랑꾼')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이 손절했던 아들 손보승에게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한다. 1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