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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절대용납못한다!
재검받고 군대가자! .
안그러면 말꼬리가 30년간다
[종합] '군면제 거짓말 논란' 박서진, 심적 고통…곡기도 끊었다 "모래알 같아"('살림남')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박서진이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고향 삼천포에서 가족들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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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가야지.무조건 가야지.그래야 가수로 공인으로 사는거야.그리고 가수하려면 목청 좀 틔워야지.가수가 장구로 먹고살면 안되지.제발 듣도보도 못한 가성쓰지 말고제대로된 노래를 불러야지.장구도 황민호에게 안되겠더만.
군대는 가야지.
무조건 가야지.
그래야 가수로 공인으로 사는거야.
그리고 가수하려면 목청 좀 틔워야지.
가수가 장구로 먹고살면 안되지.
제발 듣도보도 못한 가성쓰지 말고
제대로된 노래를 불러야지.
장구도 황민호에게 안되겠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