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아
가을소리
댓글 11제발 고마해라.나이도 있는데 연하랑 재혼한달때부터 심상찮더라만.고자라도좋다?돈없어도 빚있어도 좋다,쌩자랑을 해대놓고.왜 친언니를 한집에서..문제있는 짜석이라고 보기에도 얄싸하게 그렇던데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그랬으면 창피한줄알고 덮지.뭘 자꾸 까발리노.곧 죽을 언니 챙피해서 낯들고 댕기것나?바로 쳐넣고 구속시키던지 한방에 끝내라.이런일로 내년까지 끌고갈래?이것도 뉴스거리라고 ?인제 고마쳐 우려라.낯부끄럽다.한집에 살아도 남자랑 둘만있으면 문을 잠가야지.언니라는사람도 푼수로구만.뭐든 하는꼴이 있었을텐데 빌미를주면안되지.동생없을때는 자기도 나가야지.왜 ㄷㆍㄷㅇ생없는집에 그런놈하고 둘만있어?아니면 철저히 방문도 잠가야지.한번은 실수라도 두번세번은 언니잘못이다.두번째그럴때 바로 싹을잘라야지.그래도 그집구석에서 비벼대면 그자석은 그래도된다생각했겠지.첫번째 그럴때 바로처단 못한게?자르지못한게 잘못.인간이하인데 왜 봐준거야?근데 창피해 그만해라.은숙이랑언니랑 둘다 뇌구조 정리해라.제발쫌보기싫다고.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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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시요. 이런글 남길 시간에
잠이나 쳐 자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