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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성
박혜원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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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좋아지고 형편도 좋아지고  건강하니 장구도 치고  뛰는거 아닌가요?

아직 30전이고 30이 넘어도 군에 가는데  세상 박서진가정만 힘든거 아닙니다.  그래도 다 군대 다녀와서 사회생활시작합니다.  박서진만  어려운환경에  살지 않아요. 더 어렵고 힘든아이들 많으나, 아픈투병하는 엄마두고 군대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는 병투병중에 군대간사람도 있어요. 

왜? 사람들은 한눈은 가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군방의의무가 있는나라입니다.  그나이에  군대 가있는 젊은이들 많아요. 누구는 안쓰럽고  누구는 팬이니 눈감아주고  왜들 이기적인지 모르겠네요.  부모의 마음은 똑같은겁니다.  

어떤 연예인은 수술을 두번씩 받으면서도 해병대를 다녀왔는데....  

인성이 안된거지요.  팬들도 감쌀걸 감싸야지요. 다른젊은아이들은 군대 가는것이 바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여러 어머니들... 당신일이 아니라고  그러지들 마세요.  그리고 티비에 내보내는 피디도  연예인도  다 이나라 국민입니다.  군대를 안간건  그리고 남들2년 군대에 가서 젊음을 불사르는데  누구는 성형에  돈벌고 잘나가면 얼마나 자괴감이 들지는 생각안하나요?  세상을  본인이 보고싶고  알고싶은것만 보고 살지 마세요.  

팬이면  그사람이 아닌것도  사랑해주는게 아니라,,,수정하고 고쳐가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제발,,  한눈을 가리고 한귀를 막고 살지들 마세요. 당신의 아들이 그자릴 떼우고 있을수도 손주가 대신 갈수도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양눈을 열고 양귀를 열고 좌우도 살피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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