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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식상하고 듣기 싫은 옛날 톤.
나이도 어린데 옛날 풍의 긴 멘트는
채널을 돌리고 싶게 만든다
이찬원은 과연 기쁠까?…KBS 연예대상, 스스로 입증한 위기[SS초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이거 맞아?”라는 의문이 뒤따랐다. 축복 뒤에 부정적인 볼멘소리가 잇따랐다. 상을 받은 장본인도 괜히 민망해질 수밖에 없다. 2024년 KBS 연예대상의 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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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느끼는구나나만그런줄~오래못갈것같어
다들. 느끼는구나
나만그런줄~
오래못갈것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