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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실수지만, 자꾸하는건 즐기는것.
당하는 사람도 반응해주니, 그러는것.
불쾌하면 당사자인 시동생한테 직접 말해라.
만만한 남편만 잡지말고
형수에 "뚱뚱한데 잽싸네?" 막말 시동생…남편 "웃긴데, 네가 예민"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시댁 식구들의 막말과 그를 옹호하는 남편 때문에 속상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학원을 운영 중인 46세 여성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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