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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시청율 올라려고. 마음에도 없는 연인 만들러고 두사람 고생시켜
김승수·양정아 ‘썸 장사’, 이쯤에서 끝내길 잘했다 [연예기자24시]
김승수, 양정아(이상 53)가 찍은건 예능이 아니라 한 편의 고품질 ‘썸’ 드라마였다. 길었던 ‘썸 장사’는 예상대로 연인으로의 발전이 아닌, 친구로 남기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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