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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씨마음도 이해되요. 오직 친구가. 자식낳고 행복하길 바라는마음인데 승수씨를 배려하면서도 본인마음은 마니 아쉬웠을거에요. 두분다 행복한선택하셔요.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서"…낮엔 간호사, 밤엔 공인중개사 "월수입 천만원"에 서장훈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낮에는 간호사, 밤에는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는 사연자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96회에는 어릴 적 가난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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