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씨 미안하지만 이제 승수씨를 놔주세요
이은경161
댓글 0애써 승수씨를 위하는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정말 승수씨를 생각하는 거라면 이제 놔주셔야죠
남자에게 진정한 여사친은 없습니다
여친이 되기위한 중간단계로서의 여사친인거죠
이성적 관심이 없이 그동안 잘 해주었겠습니까?
앞으로 승수씨가 결혼을 해서 좋은 가정 꾸렸는데 그 부인이
양정아씨가 오래오래 보는 좋은 친구되는걸 원할까요?
아쉽겠지만 이제 놔주세요.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 같이 고생하며 위로하며 살기 싫다면
그건 친구로도 좋지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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