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갈 수 있기를
크리스티나583
댓글 9내자식이 이런 일을 겪었다생각해보세요!
힘들고 아팠던 시기에 받았던 군면제 아직도 그아픔은 약하게라도 진행중인데 뭘자꾸 군대를 가라고 그난리들인지 당신 아들이 그런상황에서 군면제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 조금 나아졌으니 다시 군대가라고 할건가요?
저는 박서진님의 팬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픈자식 키우다보니 누구보다도 박서진님의 상황에 공감이 가던데 뭘 자꾸 군대를 가라고 그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적당히들 합시다. 괜시리 맘여리고 아픈사람 못살게 하지말고 목숨은 귀한 겁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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