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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가족사를 보며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가족들 힘내시고 박서진씨 잘 이겨내세요.
박서진 "선배 폭언에 약 먹고 응급실行, 대소변 못 가릴 정도" ('살림남2')[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살림남' 박서진이 안 좋은 생각까지 할 정도로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집단 상담을 받는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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