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松竹466
댓글 0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아하는 노래에 진심이였던 모습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는 팬도 아니고 트로트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 힘든 역경을 꾸준한 노력으로 일으켰다는 점은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젊은이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선의의 거짓이 더이상 서진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우리도 좀더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면 어떨까요?. 우리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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