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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랑 친구이면서 속에 있는말도 한다면서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인생 헛살았네 우리 사회가 이런 식으로 병들고 있다는 반전일수도 있는데 앞으로는 더할겁니다 각자도생이라고 해야 한다면 살맛나겠어요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어야지요 어제 방송보고 씁쓸하더군요
양정아♥김승수, 로맨스는 방송용..."정기적 연락하는 사람 없어" ('미우새')
[TV리포트=홍진혁 기자] 탤런트 김승수가 내적 친밀감을 느끼는 지인이 없다고 밝히며 우울 증상을 호소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 코미디언 허경환과 김승수가 심리 상담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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