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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남편 입장은 생각 안하나.
끼라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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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 수는 없다. 남편이 50대 후반.  자산가가 아니라면 어린 자녀 유학비를 대는 현실은 너무 가혹할텐데....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내는 것도 이상하다. 공부 잘 하면 나중에러도 하버드 장학생으로 가던지. 부모 희생을 강요하는 거 당연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아이에게 나쁜 거 가르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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