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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아나운서가 나르시즘 성향??인가
홍주연 아나, 외제차 파손 위기 몸 던져 막아 “월급 다 깨질 뻔”(사당귀)[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홍주연 아나운서가 고급 외제 차 파손 위기를 온몸으로 막았다. 11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81회에서는 아나운서 엄지인이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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