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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신유
예선없이 프리패스?
공정성 어길 정도의 인물이였던가?
예선없이 신유·박서진 투입 '논란'…'현역가왕2' 측 "스포 유감, 형평성 룰 있어"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MBN '현역가왕2' 측이 형평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8일 MBN '현역가왕2' 측은, 지난 5일 진행된 본선 녹화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현역가왕2' 측은 "제작진은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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