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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가 아쉬울 게 뭐 있나!
멋진 아내 만난 줄도 모르고, 거지 같은 소리나 하던 사람과 잘 헤어짐!
안현모 화이팅이다.
라이머 펑펑 울었는데…'이혼' 안현모 "혼자 사니까 너무 좋아"
방송인 안현모(41)가 전남편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47)와 이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현모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라이머와 이혼 후 근황을 언급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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