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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청료 받아가며 남 음식점 광고 방송해주냐. KBS는 이래서 안되.
정지선 “7년째 각방 쓰는 남편, 전여친 사진 아직 집에‥” 초토화(사당귀)
[뉴스엔 배효주 기자] ‘결혼 11년 차’ 정지선 셰프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부부 각방살이 속사정을 고백한다. 11월 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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