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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나온다. 지겹다. 사람이 그리 없나. 다른 연예인들도 좀 먹고 살아야지 않나요? 기회를 좀 줍시다.
나오면 먹고 놀고 영양가 없는 잡담...어휴
아유미, 딸 외모에 억울 “내가 고생해 낳았더니 남편 닮아”(내생활)[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딸의 외모에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10월 26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8회에서는 아유미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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