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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부모님이좋아하셔서부모님이랑매일같이보는데갑자기가셔서마음이아프네요ㆍ그동안고생하셨어요ㆍ이제편히쉬세요ㆍ많이보고싶을것같아요
생전 故 김수미 “왜 내가 더 살았냐면…” 모친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먹먹함 더했다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배우 김수미가 지난 25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생전 그가 “오래 살겠다”고 남긴 말이 다시 한번 세간에 회자되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2018년 6월 SBS ‘미운 우리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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