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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선재는없다
비교불가
변우석 바통 받았다…'91년생 문짝남' 강훈·황인엽, 하반기 안방극장 대세 ★ [TEN피플]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올해 상반기 '선재 업고 튀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변우석에 이어, 하반기에도 1991년생 장신 남배우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ENA '나의 해리에게'에 출연 중인 강훈과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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