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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사랑 진행자 패널들.. 자기들만 울고 있는 거 아닐까

내가 찐팬이 아니라 몰입을 못했나.. 뭘 그렇게까지??
싶네.. 나 극 f 인데도 뭔가 거북하다.
진행하고 리드하는 사람이 감정을 과하게 표출하며 미리 앞서가 혼자 가서 거기 앉아있으면 오히려 그걸 보는 사람들은 오롯이 그 장면과 상황에 몰입이 안된다는 거 모르나? 네 사람이 울고 서로 난리면.. 오히려 시청자는 확 그 감정이 식는거야... 최소한 메인mc는 좀더 선장처럼 끌고 가야 하는데 자기가 더하네. 이 프로그램이 잘 안되는 데는 진행자 패널의 조화와 케미가 안일어난다는 거야
젊은 효정이 중년의 사랑 프로에 패널인건 또 뭐지?
출연자 이슈로 인한 악재는 오히려 노이즈마케팅으로 시청률에 도움 될수 있었지. 그러니 이유가 안돼.. 진행자와 패널의 멘트나 진행방식이 영 매력 없는 게 더 큰 문제. 이제 프로그램도 끝으로 가고 있으니 뭐. 다음에 또 이어 할것 같지는 않고.. 안그러는 게 좋겠고.. 중년의 사랑 별로 보고 싶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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