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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이십대...결혼과 이혼은 신중히...
1845지나가는 엄마
댓글 6

먼저 무조건적인 과도한 비난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아이 하나 키우는것도 버겁고 아직 한창 놀고 즐기고 싶을 이십대 였을테니까요..

하지만...세명이나 낳은것도 본인 선택..자신의 벌이도 있지만 남편이 힘들게 벌고 시어른들께서 많이 도와주신걸로 알고 있는데..한달 아이에게 들어가는 지출이 800이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거면 좋겠네요. 아무리 인기있는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불규칙한 벌이로 미래가 불투명한데 과도한 지출이 아닌가 싶네요. 연예인들도 따로 사업을 하던지 재테크를 하던지..장사를 하던지 하던데...뭘 믿고..애 셋이나 키우며 앞만 보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건지.. 아이돌의 수명으로 언제까지 이어질꺼라 생각하신건지..그리고 이름있는 유치원 보내겠다고 자기가 결정하고서 왜 책임은 회피하시는지?유치원을 왕복 3시간......아이들도 피곤...더 웃긴건 나는 아침 일찍 못일어나겠으니 등하원은 당연 남편 몫.....남편 스케쥴있음 시댁 어른 몫....좀 심하게 철이 없는거 같아요. 보여지는데만 치중하지 마시고 가족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많이 반성하셔야할꺼 같아요. 인플루언서로 앞으로 얼마나 잘 나갈지 모르겠지만 인기끌고 협찬 많이 생기고 하면 아이들 키우시긴 하실건가요? 제가 생각하기엔 아닐꺼 같아요.혼자의 삶이 편하고 자유로우니 가끔 아이 그리워하며 슬픔의 눈물 흘리며 자기 인생을 사실거 같아요..애초에 나 혼자 자신없고 키우기 버거우니 시댁도 있고 남편에게 맡긴거 같은데...그렇다면 함부로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 했다느니..하면서 남편몰이 하는건 안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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