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디딤발로 삼고 박차고 일어나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인천갈매기13]

제목 그대로 인간의 인생이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 듯 혜선님은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가장 행복할 나이와 시기에 아픔을 격고, 그 아픔을 약으로 삼으시고,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작품으로 스크린으로 복귀하길 바랄 뿐입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그리고, 그 사기꾼들은 언젠가 벌을 받더라구요.

저는 40대 준반인데 20대때 사기쳤던 인간들 중 몇몇은 저세상으로 하직하고, 또 몇몇은 거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도 했습니다. 아픔은 이런 것은 누구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약은 시간이구요!! 하루 빨리 더 좋은 모습으로 보였으면 좋겠고, '돈으로 흥한자는 돈으로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듯 좋은 모습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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