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이혼하시오.

[쨈사랑]

잘잘못을 떠나 최모씨의 찌질함이 하늘을 찌른다. 자는 사람 깨워 몇년전 카톡 읽어대는 건 고문이라고 할 밖에, 그러고서 겁탈? 시도?  싸이코패스인가? 그런 사람이랑 누가 같이 사나. 도경완이나 장항준을 좀 보고 배워라. 능력도 없으면서 가부장 끝판왕이라~~~

김재중, 입양 고백 이유 있었다…"나쁜 기억 있지만, 애써 숨기고 싶지 않아"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