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님 응원합니다
부부간에 다들 작고 큰문제들이 있지만
현상태로 봤을땐 이렇게는 못살죠
사회생활을 하든 전업주부이든
남자랑 차 한잔 마시는 것도 의심하고
누나가 이상형이에요. 이런 말도ㅋ
그러고 만난 것도 아닌데.. ㅋ
정서적 바람
이걸 싸울때 마다 몇년동안 얘기하고
애들 앞에서 바람 핀 여자라고 했다면
그런 남자랑 같이 살 수 있을까요?
이혼하자고 했다고 다시 무릎 꿇고 다시
살자고 빌고.. 드라마인 줄..
이러고서 상대방에게 문제 있는듯
sns에.주어 없는 글 올리고
애들을 위해서라도 조용히 헤어졌어야
박지윤씨는 거의 부처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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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대장부라 그나마 15년 살았지
그 게이커플이랑 같이 식사도 하고 왕래도 해서
잘 아는 사이면서 저러는 거임
진짜 불륜이면 고소취하 언급을 안 하지
아니니까 그런 말 나오는 거임
비열한 놈 생긴 것도 음침하게 생겨서는
능력없으면 감사하며 살지
자격지심에 지 앞길만 망쳤네
장항준이나 도경완처럼 행동했으면
칭찬받았을 텐데
나르시스트에 싸이코패스 끼 다분해서
그게 안 됨 그 의처증 환자는
주어없이 카드썼네 낭비하는거 아니냐! 애들방치했네ᆢ주어없이 장인 욕!
저는 아주 성인군자인척
아주ᆢ알고보니 개비열 개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