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님 응원합니다
한놈만 팬다
댓글 2부부간에 다들 작고 큰문제들이 있지만
현상태로 봤을땐 이렇게는 못살죠
사회생활을 하든 전업주부이든
남자랑 차 한잔 마시는 것도 의심하고
누나가 이상형이에요. 이런 말도ㅋ
그러고 만난 것도 아닌데.. ㅋ
정서적 바람
이걸 싸울때 마다 몇년동안 얘기하고
애들 앞에서 바람 핀 여자라고 했다면
그런 남자랑 같이 살 수 있을까요?
이혼하자고 했다고 다시 무릎 꿇고 다시
살자고 빌고.. 드라마인 줄..
이러고서 상대방에게 문제 있는듯
sns에.주어 없는 글 올리고
애들을 위해서라도 조용히 헤어졌어야
박지윤씨는 거의 부처님이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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