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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성이 다분한 인간이네.. 화장실에서 양보하는 사람도, 사진찍자하는 팬도 우선 패고싶은 마음이 앞서나보다. 미쿡으로 돌아가라. 꼴보기 싫은 가슴. 입술. 엉덩이 다 갖고 사라져라. ㅜㅜ
'유라인' 탔던 제시, 모르쇠 대처에 데뷔 후 최대 위기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제시(본명 제시카 현주 호)가 일행의 팬 폭행 사건에 연루되며 연예계 데뷔 후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은 제시에게 사진을 요청한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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