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장신영
박혜련962
댓글 0

장신영씨 참현명한선택에  존경하고싶네요  인생이  살다보면 아무것도 아닌걸  느낄때가 옵니다  그런데  나이도 아직  젊은 신영씨는 그걸아네요  죽을병이 걸려서 병원에 있다고 생각하며는  모든것이 다 이해가 됩니다  그일로 인해서  두사람은 더단단해졌길  바라면서  이해하고 용서하는삶이  행복한삶이 라는것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또  판단해줘서  예뻐요  행복할일만 남았네요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