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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됩니다.
주변에 저런말을 대놓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그것도 정신 나간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그런다구요?
도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 건가요.
"어디 모자라요? 성격 더럽나?"…월 3000 버는 46세 미혼 여성에 삐딱한 질문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능력이 넘치는 40대 싱글 여성이 결혼과 관련해 사람들에게 무례한 질문을 많이 받아 속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월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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