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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보다 죄의 값을 받도록 하는 것이 그 당시는 맘편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모두가 혼자가 된다는거.. 모두가 외로워 지더라고요
용서의 선택을 한 장신영씨를 응원합니다
장신영·'미우새', 강경준 '불륜'만큼 무서운 '불화' 전시..비난 폭주 [★FOCUS]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강경준, 장신영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미운 우리 새끼'에서 탤런트 장신영(40)이 남편 강경준(41)의 '불륜' 논란을 용서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이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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