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싸움하지 않았으면.
736068517736164
댓글 0더이상 회복하기 쉽지 않다면 아이들을 위해서
진흙탕 싸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서로 입다물고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고, 아이를 누가 키우든, 미성년 지나면 부모품 벗어나요.
살다보면 누구를 만날수도 있는거고, 원만하게 협의해서,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봐서라도, 좋은 관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사시길 바래요.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더이상 회복하기 쉽지 않다면 아이들을 위해서
진흙탕 싸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서로 입다물고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고, 아이를 누가 키우든, 미성년 지나면 부모품 벗어나요.
살다보면 누구를 만날수도 있는거고, 원만하게 협의해서,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봐서라도, 좋은 관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