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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돌싱' 정재용, 전처와 연락 끊겼다…"양육비 메시지 확인 않더니, 결국 메신저 탈퇴" ('꽃중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정재용이 본가인 강릉으로 내려가, 친누나의 소개로 펜션과 고깃집에서 '단기 알바'에 돌입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1회에서는 '52세 돌싱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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