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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보다 더 재미었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시사프로그램 좋아요
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 “배우 김석훈 ‘명품’ 내레이션, 무거움 풀어주는 해학적 역할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2016년에 처음 프로그램에 왔다가 400회 때 팀장으로 합류했어요. ‘궁금한 이야기’가 매번 나오는 게 신기하고 뿌듯해요.” (김병길 PD) “‘그것이 알고 싶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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