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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고 유치하고
거기다 뻔뻔한. ....
천한 장윤정
장윤정, 연우·하영이 사준 건 어쩌고?…명품 목걸이 논란 ('내 아이의 사생활')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장윤정과 도경완의 자녀, 도연우와 도하영이 미국에서 엄마 장윤정을 위한 선물을 구매해 대견한 마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ENA 토요예능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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