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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보니 차별 할 이유없던데 왜그래야만 했는지 이해불가
흉보면서 닮아가는 나쁜습관 끝내라
장광 아내 "길 가는데 자식 교육 잘 시키라고, 아들 불쌍하다고..." 씁쓸 (아빠나)
[OSEN=최이정 기자] 장광의 아들 장영이 아빠를 능가하는 잔소리 폭격을 가해 '훈수 영'으로 등극한다. 또 장광 가족 모두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에 관한 솔직한 심정을 한마디씩 고백한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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