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이디어 훔쳐먹어서 죄송합니댜
양심에 찔릴때 하는 운동
조금 하고 이번 달 잘 살았다까지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
취미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가질까 하는 생각은 있지만 열정은 없음
막상 가면 잘 놀음
보면서 와 진짜 개공감 하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하다가 나 왜 이렇게 살지 하는 생각까지 찐 공감
신혜선은 인프피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