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도파민 중독자
때는 바야흐로 K VS G 그룹 배틀 미션 당시
엔시티 드림의 '맛' (핫소스 깊이 딥 댓~) 을 준비 중인 K팀...
박빈(박한빈)의 과속 질주가 시작되는데
이미 다들 혼이 나감
내가 박빈인지
니가 박빈인지
모두가 박빈인지
스크가 박빈인지
모를 상황
춤을 추긴 추는데 자없남 된 상태로 추는중
동건아... 니는 박빈이 공장형으로 떠먹여 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그와중에 박빈 표정 너무 무서워서 할말을 잃음
힘
들
거
야
다들 하나같이 넋이 나간 채 춤 추는 것도 웃참챌 포인트
뭐라 말도 못하고
리더가 너무 참리더
님들은 보플 나갔는데 리더가 저런 식으로 버스 태우면 어케 할 것인지요?
저는 매일 밤마다 알렉스 수애처럼 족욕 마사지 해줄 것임
한 명씩 나와서 춤 춰 봐 내가 평가 할게
가 아닌
같이 춤을 추면서 (본인도 자신감 있다는 느낌이 넘넘 좋았음) 다른 팀원들에게 뭐가 다른 지 알려달라 하는 점
나는 이 남자와 육아까지 할 준비가 되어 있음
내가 왜 이래요 미안해요
박빈의 피드백 교실
오히려 그게 더 편해 : 한빈이 형한테 되게 많은 걸 배웠어요
아니 그와중에 박빈이 형이었구나
...
그랬구나
본인이 킬링파트 (센터) 를 가져가지 않아도
킬파를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안무 수정까지 직접 해주는 남자
그게
박한빈이야
모두 줏대 있게 영상 보고 판단해
줏대 있게 투표해
https://www.youtube.com/watch?v=o8pSr3xUBeA&pp=ygUMSyDqt7jro7kg66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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