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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플래닛] 섬세하지만 권위부리지 않는 리더의 표본

 

 

 

상황 설명

 

K VS G 팀 배틀 준비 중 블핑 킬디스러브 ‘민'이라는
멤버가 자신의 파트가 적고 눈에 띄지 않자,
이에 대한 불만을 언급한 상황.

자기 자신도 말이 안 되는 것 알고 있음


(이미 확정된) 킬링파트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힘

 

 

 

 

킬링파트 케이타: 나니?

 

 




민: 욕심 많아서 미안하고… 어쩌고…

 

네 님 분위기 챙기세요

천관루이 하도 머리 쓸어넘겨서 다 뽑히기 일보직전

 





리더 장하오: 누구나 다 아쉽잖아요.

 

틀린말도 아님 ㅋㅋ 여기서 눈에 안 띄고 싶은 사람 어딨음

나같아도 킬링파트 시켜달라고 절 한다

 

 

 




리더 장하오: 님 ㄱㅊ 어차피 우리 다 욕심 있는 애들만 모인 거임

 

서바이벌에서 욕심 없이 나 어차피 탈락 할 거라는 마인드보다 낫긴 함

(8화 보면 반으로 찢고 싶음)

 

 


 

 

민: (킬링파트 다시) 도전할 수 있어요?...

 

킬링파트 다시 도전해도 되냐는 말을 뱉은 거가 지금…

 

비둘기 등급 학생 담임쌤이 위로 해줬더니 설대 의대 지원하겠다는 쌉소리 등장

 

마 니 정신차리라 민아…

 

 

 

 

 

 

인서울을 하고 싶니 민아?

그래 우리 수도를 한 번 옮겨보자.

 

 

 

 

 

오마이갓… 그 입을 다무시길 바랍니다 학생.

 

 

방송 보던 글쓴이 경악

두 주먹 꽉 쥐고 책상 내려침

 

 

 

아파요 쌤

너무 일침이세요

 

ㄴ 실제로 장하오는 음악교육학과 조기 졸업 후 교원증까지 취득한 쌤이라고 한다네요

 

 

 

 

 

 

 

 

마인드가 너무 좋은 하오쌤

 

저도 어떻게 인성교육 안 될까요

저는 말투가 전재준이에요

제발요

저 교육 해주세요

면담 해주세요

 

 

저 좀 집중관리 해주세요

 

 

 

 

 

 

 

사실 오디션 프로그램 내에서 중국인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닌데

 

장하오 연습생 덕분에 이미지 갱신한 중국인 연습생 많아지는 중…

 

이 발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아이돌 하려면 한국어 발음 좋아야 프로라는 등

 

호감형 발언으로 TOP9 안에 꾸준히 있는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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