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재야!" 변우석, 가수로 무대 선다..'2024 MAMA'서 '소나기' 실존
지젤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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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 보기[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변우석이 '2024 MAMA' 무대에 선다.
매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아이코닉한 무대를 완성시킨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4 MAMA AWARDS'가 단 하나뿐인 무대에 오를 주인공을 공개했다.
EXCLUSIVE STAGE는 '2024 MAMA AWARDS'이기에 볼 수 있는 단 한 번의 독보적인 조합으로 펼쳐지는 무대로, 이번에는 명실상부 2024 신드롬의 주인공 변우석이 나서 기대를 한껏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2024 MAMA AWARDS' 22일 시상자로도 이름을 올린 변우석은 올해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의 리드 보컬이자 톱 배우 '류선재'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가 직접 불렀던 드라마 OST '소나기'는 국내 음악 차트뿐 아니라 빌보드 차트까지 차트 인하는 쾌거를 일으키며, 무대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던 바.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2024 MAMA AWARDS' EXCLUSIVE STAGE에 오르는 변우석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쏟아지고 있다. MAMA와 만나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변우석의 무대는 23일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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