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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설백
발목 미세골절, 사유는 오랜만에 8천보 걸어서...
손목 윤활막염, 사유는 스트리머 피파대회 일주일간 준비
참고로 이 대회 꼴찌
저혈압으로 응급실 갔음
이외에도 이사하다 생긴 이석증, 셀프세차하다 날아가서 머리박음 등등의 일들이 올 한해 모두 일어남 보험 심사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