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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참고로 그 “이것저것 섞였다” 던 Red 앨범도 막상 몇년 뒤 바로 그 이유로 평단에서 재평가받음
(피치포크 평점 9.0 기록중)
그치만 당시에 Red 약간 이도저도 아니지 않아? 라는 일각의 비판을 마음에 새겼다가 낸 게
오프닝 트랙부터 “이건 새로운 사운드트랙” 임을 선언하는 세기의 명반 1989 인게 개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