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교마을에서 일어난 집단성폭행을 다룬 영화 위민 토킹
또리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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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Women Talking
몇년간 아침마다 마을 여성들의 몸에 멍이 들고 피가 흘렀다
사람들은 이를 신의 벌이라하며 여성들의 거짓말이라 말한다
하지만 약을 먹여 의식을 잃게한 후 성폭행하는 현장이 발각되고, 남자들이 지속적으로 여성들을 강간한 것이 밝혀진다
이 후 여자들은
"투쟁하기, 탈출하기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않기"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동물조차도 여자들보다 안전하게 산다
볼리비아 식민지 메노파 마을에서 일어났던 130건의 성폭행 사건이 배경이며 동명의 소설이 있음
루니마라, 클레어 포이, 프란시스 맥도먼드, 제시 버클리, 벤 위쇼 출연
세라폴리 감독이 아카데미시상식 각색상을 수상
한국은 개봉계획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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