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12년 만 예능 출연…'현역가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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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대성 씨가 ‘현역가왕’에 합류하면서 첫 트로트 경연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이는 12년 만 고정 예능이다.
오늘(6일) MBN ‘현역가왕’ 측은 대성 씨의 합류를 알렸다.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여성 현역 트롯 가수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등을 제작한 서혜진 사단의 크레아 스튜디오가 ‘미스터트롯’ 주역 전수경 PD와 다시 뭉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MC 신동엽 씨가 처음으로 트롯 음악 예능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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