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GQ 8월호 인터뷰 중 웃긴 거

[저속노화장인]

https://www.gqkorea.co.kr/2023/07/24/%eb%b0%95%ec%a0%95%eb%af%bc-%ec%a4%91%ec%9a%94%ed%95%98%ec%a7%80-%ec%95%8a%ec%9d%80-%ec%8b%a0%ec%9d%80-%ec%97%86%eb%8b%a4%eb%8a%94-%eb%a7%88%ec%9d%8c%ec%9c%bc%eb%a1%9c-%ec%a4%80%eb%b9%84%ed%95%b4/

박정민 “‘중요하지 않은 신은 없다’는 마음으로 준비해요”

보오통 녀석 박정민.재킷, 팬츠, 모두 발렌시아가 at 10 꼬르소 꼬모 서울. 톱, 로에베. 볼 캡, 와이케이. 링, 네크리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GQ 최근에 류승완 감독이 말했죠. 박정민과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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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오른 팔에 새긴 ‘불망不忘’을 따라, 지금 잊고싶지 않은 건 뭐예요?
JM 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새긴 건데, 저도 오늘 그 타투 오랜만에 봤어요.
GQ 지금 박정민의 욕망은?
JM 롤 티어 올리는 거요.

잘 나가다 왜 갑자기 답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