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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때마다 꼭 넣어주는 시우는 멋졌다. 새로운 곳에 가서도 시우의 시계는 멈추지 않기를~~~

양심없네

빨리가 중요 ~훈련에 몰두하세요 다음해엔 월등하게 탑으로 올라오세요

ㅋㅋㅋ화살 오니까 토끼노

프래카드 제작할  돈도 없었나보네??

돈을 얼마나 많이 받길래 인천에 왔을까 한 10억 받았을까? 이틀짜리가 무슨힘으로 감독상받으신분을 모셨을까 돈 돈 돈!!!

그렇담 일단 승급은 하겠지

대단한 팀도 아니고 강등된 시민구단에게 빼악긴다고??? 구단주,사장 나가서 ㄷ저라

친중친북 아니길 바란다

그래도 이정효 감독은 이해라도 된다 자신이 있던 팀이니까... 윤정환 감독은 뭐냐? 강원에서 재계약 협상을 안 한것도 아니고 강원이 홀대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애초 약속한 대우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한 듯 한데... 이번일로 윤정환 감독에 대한 인상이 안 좋아짐.

보고있냐? 왜 1부로 가기 싫은거냐ㅎ

돈 많이 주잖아~~~뭘 물어보냐

어서오시요 환영 합니다.

선수 때부터 킬패스 잘했던 지략가 스타일임~ 2002년 월드컵 때는 수비와 체력을 중요시한 히딩크 감독 스타일에 맞지 않아 기용되지 못했던 게 좀 아쉬웠지요..

서포터부터 패싸움, 도둑질, 폭력 등등 상습 아닌가??

돈 많이주는 기업구단으로가라 작년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을 조롱하고 지금은 네가 조롱한 인천을 감독한다고하니 진짜 어이없다 오지마라

윤감독은 선수때부터 감독시절까지 크게 두각을 나타낼걸로 기대했는데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크다. 국가대표팀을 한번 맡았으면 좋을것 같다.

그 실력을 감독으로서도 발휘하고 있었구나 앞으로도 뜻하는 대로 다 이루시길!

준우승한 감독이 2부리그 감독 되는거가 맞는거야? 당황스럽네

꿈이 현실이 됐네 강원과 재계약 안 한다 할때 인천으로 왔으면 했는데 기술축구의 선구자다 윤정환 내가 좋아 했던 선수가 내팀에 감독이라니...